Farewell...Summer Madness by Superfreak on Mix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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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Combined 3월11일 발매

2010/03/02 23:33 from NEWS

얼마전 [Afterwork]을 발매한 JINBO 와 Talent 넘치는 Producer PEEJAY의 음악적 만남 Mind Combined 의 앨범 [The Combination].

Artist의 Creativity를 절대적으로 추구하는 SuperFreak Records에서 2010년 두번째로 선보이는 본 앨범은 JINBO와 PEEJAY가 서로의 음악적 상상력과 영감을 자유롭게 결합하여 만들어낸 Urban/Abstract/Neo Soul 트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글 없이 영어 가사로 작업하여 [Afterwork] 보다 한걸음 더 '국적없는 음악' 을 지향하고 있다. 


Madlib, J dilla 계열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은 특유의 드럼 질감과 추상적인 느낌/인상/상상을 또 한번 만족스럽게 만끽할 수 있을 것이며, JINBO의 보컬을 좋아하거나 D'angelo, Dwele 등의 네오소울 보컬을 좋아하는 리스너들에게는 'Musiq Soulchild 도 네오소울 음악을 안하는 마당'에 매우 반가운 앨범이 될 것이다.


JINBO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듀서 PEEJAY의 탁월한 곡들과 JINBO의 깊은 소울이 만난 순간들의 기록인 The Combination을 통해 우리 영혼 안에 있는 희망과 사랑, 에너지와 자유를 꺼내보자. 


- Tracklist -


1.The Combination

2. Something's Better 

3. Body Groove

4. Traveling

5. Don't Be Afraid

6. SpaceX

7. More


All Songs Produced by PEEJAY

All Songs Written by JINBO


3월11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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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직접 주문, 공동구매, 등 문의사항은 

superfreakrecords@gmail.com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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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eak Party ( 가제)

2010/02/02 21:42 from NEWS

 홍대 스튜디오에서의 녹음은 오늘로 끝.
 뉴-씯! 새 앨범 [Combination] go grab this shit on FEB 20. 2월20일!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SuperFreak Party(가제)를 엽니다.

홍대 VIA 에서 9시에 시작.
<공연 라인업>
9시         DJ YTst
10시30분 Playdirty
11시       SPACETRIP
11시20분 JINBO
<DJs>
12시       H.Gruber
 1시        JIHO
 2시        PEEJAY
 3시        JINBO

Special Art Performance
YOONHYUP

Playdirty - 360sounds 의 DJ YTst 와 P.Skool의 드러머 송재영!
SPACETRIP은 Mr.Haritov, Soo, Jiho, Iko 로 구성된 밴드. 드럼 프로그래밍과 기타 이펙트가 당신의 귀를 심각하게 조진다!
3rd Coast 팬들이라면 JIHO의 숨겨진 내공과 스타일을 체험하게 될 것!
Rhymebus 라임버스 팬이라면 PEEJAY의 셀렉션을 따라가면서 음악적 쾌감을!
JINBO의 팬들은 Freaky한 즐거움과 자유를 만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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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ask something?
superfreakrecords@gmail.com
We dig MUSIC!
diggindonu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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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류 음악가를 찾아오신 여러분들의 디깅정성과 디깅감각에 박수를!
저는 컴퓨터가 고장나서 몇번이나 다시 밀고 깔고 하다가 아예 국전에 맡겼습니다.
내일 오후에 찾으러 갈 예정인데, 그 덕에 해야할 작업들을 못하고 있습니다.
곡 의뢰가 있었는데 쩝...살짝 스트레스 받았었습니다.
결국 다 잘되겠지요.

좋은 소식은 초판이 품절을 앞두고 있어서 재판을 찍는 중이라는 것!
아쉬운 소식은 그 사이에 몇몇 음반 매장에서 품절이 되어 구입이 어렵다는 것!

저번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어느분이 에반레코드에 3번씩이나 헛걸음 하셨다는 글을 보면서,
마냥 손놓고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확실한 구입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메일주소를 알려드립니다. superfreakrecords@gmail.com
여기를 통해서 음반 주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은 360sounds의 DJ SOULSCAPE, PLASKI, MAKE-1(Wakjazzical - Hunger Feat. Make-1, Sean2Slow, JINBO) 이 진행하는 장안의 화제작 '360RADIOSTATION' 에 출연합니다. 


인터넷 생방송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리스너 여러분들을 위한 쇼가 준비되어 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내일 밤 9시부터 360sounds.net 체크check! 

그리고 여러분들께 드릴 선물이 남아있으니 계속 설레여 해주세요.

도쿄에 있는 친구들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아이앰쟈그라' "I'm Juggler!" 그리고 바로 고근처 초밥집. 눈을 감고 혀로 녹여버렸던 오-토로..
락앤롤러는 도대체가 디깅도너츠 업뎃을 안하고 있고...
미나미 남무르상은 학교에서 최고연령자로 등극한 것 같고...
하나비13 '이-쨩'은 갈수록 목소리가 쉬고...수염도 허옇게 쉬고...
완두선생 콩껍질은 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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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노래 2~3곡 

그리고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곡 1곡

정도로 공연세트를 구상중입니다.

The Quiett, Loptimist 등 도 출연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http://www.timessqu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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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work 발매 일정

2009/12/24 11:33 from NEWS


살짝 복잡하게 일정이 잡혔는데, 

아무튼 구입 방법.

1. 직접 예약 (이메일 신청) 및 만나서 직접 전달 - 12월30일 
2. 핫트랙스, 에반 등 전국 대형 매장에서는 내년 1월7일 정식 유통


최대한 빨리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jinbosoul@gmail.com
으로 예약해주세요!

- Tracklist -

I 27
U R
너없는
Move On/ Are You There?
One Night Stay/ In My Room
걱정하지마
Stalkin'
Lovin'
딱한시간만
Tango Rain
Midnight Cruisin'
어지러워
달아달아
Bye 27

All produced by Jinbo

SuperFreak Record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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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s from the "logo designing"

2009/12/17 13:56 from TALK

Yoonhyup Kim is a 'local' friend (aka homie) of mine who did my first album [Call My Name] cover design. His artworks are freakin' colorful & fun & street!
I'm a fan of his work and fortunately he's been supporting me since 2005. 
We did a nice work 'jam' again yesterday and it's always fun to do with a creative artist lik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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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 하나 끝내고 쉬는

2009/12/04 19:05 from TALK
After Work 앨범 발매가 임박했다고 처음 밝힌 것이 7월. 원래는 내 생일에 맞춰 나에게 주는 선물로 발매를 하려 했으나, 7월에 몇가지 중대한 일들이 생기고 바로 일본/미국 여행을 갔다오는 바람에 1차로 연기 되었다.

그 다음엔 9월, 10월 이렇게 계속 밀리다가 절대로 2009년은 넘길 수 없다는 생각으로 막바지 작업중! 학교 다니면서 맨날 지각하던 습관 그대로 매일 쫓기듯 산다. 하하. 

몇가지 습관들을 고치려고 노력중인데 그 중 가장 큰 놈 중 하나가 바로 데드라인 지키기. 그래서 무리하여 밤새 작업했다가 몸 컨디션 망쳐서 하루는 완전 쉬고 뭐 이런 패턴이다.

이래저래 일정이 '밀렸다'고 생각하며 자책했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이 앨범은 딱 이때 이런 곡들로 나올 운명이었구나 싶다. 트랙리스트 조차 안정하고 맨날 이거 만들다가 저거 좀 손보다가 마음 바뀌면 또 딴거 하던, 그래서 언제 나올까 염려스러웠던 이놈이 드디어 제 모습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정말 신기하다. 애를 낳는 부모의 심정이 이와 비슷할까?

모든 존재는 자신의 꽃을 피우려는 공통의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꿈이 이뤄지는 시점과 모양 그리고 과정은 한 개인의 인생 처럼 다채로운 이야기와 감동을 담고 있다.

오늘의 쉬는 시간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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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시절 내가 담당했던 업무는 마케팅기획팀에서의 브랜드 관리 부사수 이자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

그 중에서도 가장 주력 업무는 '블로그 감독/운영' 이었다. 이게 참 웃기는 이야기 인데, 다른 업무에 비하면 그렇게 어렵거나 괴로운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한텐 가장 골칫덩이요 입지가 걸린 문제가 되었다. 왜냐하면 온라인 마케팅 이란게 딱히 성공모델이 나와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키워드 검색어광고 아니면 포털광고 그리고 블로그 입소문 마케팅 정도가 기업에서 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활동이었다.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으로 도가 튼 쪽집게 마케팅업체가 성업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이 얘기가 포인트가 아니고...)

우리 회사의 온라인 마케팅에서 블로그의 역할이 무엇인가?

이것이 내게 주어진 과제였다. 이런 저런 설명도 드려보고 도식화도 해보고 파워포인트로 또 워드로 보여드렸으나 상사들은 늘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하긴 내가 생각해도 늘 뭔가 어색했다. 그러니까 이른바 '기업블로그' 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블로그의 개념과 상충됐다. 웹 2.0 으로 불리우는 참여 공유 개방 정신과 한국 기업문화가 상징하는 위계 경쟁 효율 정신의 만남은 마치 무정부주의와 국가주의의 관계 같이 쉽게섞이기 힘들다. 

그냥 블로그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주 단순하게 얘기하면 싸이질을 싸이 넘어서 하는 것. 한국에서 싸이월드가 SNS를 상징한다고 하면 싸이질은 소셜네트워킹욕구 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촌 구분 없이 싸이월드라는 울타리를 넘어서 키워드 검색과 '자연' 파도타기 를 통해 쏘셜네트워킹(이하 넷맥) 을 하겠다는 것이다.
시각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하늘을 나는 집" .

처음에는 개인집 끼리만 하늘에서 마주쳤다. 사이가 별로 안좋은 사람도 만나지만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호기심이 생기고 정보를 교류하고 대화하고 친해지는 기쁨을 누렸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무슨 회사 로고가 박혀있는 건물이 등장해서 제품홍보하고 그런다면 결국 스팸메일처럼 불청객취급 당할 가능성이 크다. 여러겹으로 근사하게 포장해도 그 본질인 '판매유도' 라는 떡밥은 그다지 환영받는 존재가 아니다. 

이렇게 많이 보게 될 줄 몰랐던 단어 그놈의 '블로그'.
간만에 방치해뒀던 블로그에 들어오니 옛 생각이 스쳐지나가서 트립한번 했습니다.

앨범을 내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벌려놨던 작업을 마무리 하는게 아니라 자꾸 또 새로운걸 건드려서 조금 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몇가지 소식을 업데이트합니다. 
트랙수는 원래 13트랙 정도로 생각했다가 다시 그중 6개 정도를 추려서 낼려고 하다가 지금은 다시 10곡에서 12곡 정도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록하고 싶은 곡이 늘어기도 했고 조금씩 손을 대다보니 자꾸 대고 싶어져서 오래걸리고 있는 곡도 있습니다. 거기에 8월 한달간을 일본과 미국에서 보냈더니 시간이 이렇게 금새 흐르다니! 
느린곡 적당히 빠른곡 픽션 논픽션 아픔 기쁨 진지함 장난기 창조 파괴가 온건하게 섞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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